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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ay : 나의 첫 블로그

작성 날짜 : 2026.02.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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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블로그👋

오늘, 이 홈페이지가 처음으로 오픈되고 드디어 세상 밖으로 드러나는 날이다.

바야흐로 2020년, 한 때 대학원 석사 생활을 진행하면서 연구실 홈페이지를 열심히 만들었지만… 어디 과제라는 것이 1-2개만 있겠니…🫠

바쁜 대학원 생활로 결국엔 완성해보지도 못하고 미제 작품으로만 남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걸까? 미완성된 웹 페이지 소스 코드는 그렇게 영원히 내 노트북에 저장되서 쓰레기 파일로만 바뀌어가고 있는 와중에도 홈페이지를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하는 생각이 번득 지나오면서 계속 생각이 나는거다🤨

아무래도 연구실 생활을 했을 때,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한채 그대로 끝나버린거에 한이 맺힌게 분명했다.

그래서 장롱(?) 속에 쳐박아둔 그 소스코드를 다시 꺼내조았고, 그게 2026년까지 와버렸다. 생성 날짜보고 나름대로 충격중이였지만 정말 그땐 COMODO 인증서도 구매하고, 도메인도 구매하는 등 “자체 홈페이지”에 진짜 미쳤었나보다…🤑

왜 자체 블로그를 구축하려고 했니…

이 이야기를 하기 전, 먼저 블로그가 무슨 역할을 했는지 보자.

블로그라는 것은 나의 개인적인 일상들을 기록하는것부터 비즈니스 영역까지도 확대되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큰 목적은 현재의 경험들을 자유롭게 적어나가는 공간이라고 본다.

요즘에는 블로그 플랫폼이 굉장히 많아진것도 사실이다.

한 때,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었던 티스토리(Tistory)를 정말 진지하게 써보자라는 생각도 했었고, 개발 회고라든지 일상 이야기라든지 취미 등등 쉽게 잊어갈수 있는 일상들을 기억하고 싶었다.

근데, 하나 큰 단점이 있었다.

블로그 시스템을 살펴보면 결국 한정된 틀의 범위 내에서 글을 작성하고, 포스팅을 하고, 제약된 컨텐츠 생성 등 사실상 플랫폼 제한 범위 안에서만 작성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그 중에서…

블로그 모양, 레이아웃, 스타일 등 고정된 스타일들이 참 싫었었다.

그래서 내가 자체 웹 서비스, 나만의 블로그 체계를 만들어보자라는 미친(?) 생각을 하게 된 이유이다.

결론은…

이 블로그를 고귀하신 어떤 분들이 보신다면 누군가한테는 구려보일수도 있고, 뒤쳐보인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다.

요즘엔 프론트엔드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해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최소한 “드디어 내가 만족할만한 수준까지 개발되었다”라고 본다.

이게 바로 나만의 블로그지!

물론 버그랑 고쳐야할 건 여전히 많이 보인다. 당장 모바일로 접속했을 때 상단이 붕 뜨는 배너가 환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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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의 개발 회고라든가 일상에서 나왔던 특이한 경험 등을 기록하며 소중한 시간/추억들을 남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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